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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랭크 30일챌린지!!

by talk31729 2026. 2. 13.

플랭크 30일 챌린지
후기와 몸의 변화 기록

첫날 20초에서 마지막 날 3분까지. 매일 조금씩 늘려간 30일의 솔직한 기록입니다.

 
 

플랭크 30일 챌린지를 직접 도전해보았습니다. "정말 변화가 있을까?"라는 반신반의로 시작했지만, 30일이 지난 지금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. 짧은 시간 투자 대비 플랭크의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. 주차별로 느낀 변화를 솔직하게 기록합니다.

WEEK 01

버티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1주차

⏱ 20초 → 50초

20초부터 시작해 매일 5초씩 늘려갔습니다. 처음 3일은 "이 정도는 쉽네"라는 생각이 들었지만, 4일째부터 복부와 팔이 심하게 떨리기 시작했습니다. 35초를 넘기면서 '시간이 왜 이렇게 안 가지'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더군요.

1주차가 끝날 때쯤 50초를 버틸 수 있었지만, 솔직히 몸의 변화는 아직 느끼지 못했습니다. 다만 매일 플랭크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작은 성취감을 주었습니다.

📋
1주차 체감 변화: 눈에 보이는 변화 없음. 다만 코어에 힘을 주는 감각을 처음으로 인지하게 됨. 매일 같은 시간에 운동하는 루틴이 형성되기 시작.
진행률
 
50초
WEEK 02

1분의 벽을 넘다

⏱ 55초 → 1분 30초

2주차에 드디어 1분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. 신기하게도 1분이 넘어가면서 오히려 자세가 안정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 몸이 플랭크라는 자세에 적응하기 시작한 것 같았습니다.

가장 반가웠던 변화는 허리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한 것입니다. 하루 8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다 보면 항상 허리가 뻐근했는데, 2주차 중반부터 확실히 나아졌습니다. 앉아서 일할 때 자연스럽게 허리를 세우는 습관이 생긴 것도 이 시기입니다.

2주차 체감 변화: 허리 통증 감소, 앉은 자세 개선. 코어에 힘을 주는 것이 자연스러워짐. 플랭크 중 떨림이 눈에 띄게 줄어듦.
진행률
 
1분 30초
WEEK 03

눈에 보이는 변화가 시작되다

⏱ 1분 35초 → 2분

3주차에 드디어 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. 배가 확실히 단단해진 느낌이 들었고, 옷을 입었을 때 복부 라인이 이전과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습니다. 주변에서 "운동 시작했어?"라는 질문을 받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입니다.

2분을 버티는 것이 가능해졌고, 떨림도 많이 줄었습니다. 플랭크를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 3주차의 가장 큰 성장이었습니다.

💪
3주차 체감 변화: 복부 라인 변화 체감, 전반적인 체형 개선. 플랭크 중 여유가 생기고, 일상 동작(계단 오르기, 무거운 것 들기)에서 체력 향상 느낌.
진행률
 
2분
WEEK 04

3분 달성, 그리고 종합적인 변화

⏱ 2분 10초 → 3분 🎉

4주차에는 2분 30초를 넘겼고, 마지막 날 드디어 3분을 달성했습니다. 20초로 시작했던 첫날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. 체중 변화는 크지 않았지만(약 0.5kg 감소), 체중계 숫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변화들이 있었습니다.

코어 근력이 확실히 강화된 것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. 다른 운동을 할 때 자세가 안정되었고, 무거운 것을 들 때 허리 대신 코어로 힘을 쓰는 법을 몸이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. 일상에서의 전반적인 체력도 향상되었습니다.

🏆
4주차 체감 변화: 코어 근력 확실한 강화, 자세 안정성 향상. 다른 운동 시 퍼포먼스 개선. 전반적 체력 증가와 자신감 상승.
진행률
 
3분 🎉
RESULT

30일간의 종합 결과

30일간 느낀 가장 큰 교훈은 플랭크가 단순히 복근 운동이 아니라 전신 운동이라는 점입니다. 어깨, 팔, 등, 코어, 엉덩이까지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대비 운동 효율이 매우 높았습니다.

 
 
📝 30일 후 솔직한 총평

30일간 플랭크에 투자한 총 시간은 약 45분 정도입니다. 하루 평균 1분 30초. 이 짧은 시간으로 허리 통증 감소, 코어 근력 강화, 자세 개선, 체형 변화까지 얻었습니다. 시간 대비 가성비로 따지면 플랭크만한 운동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.

도전하려는 분들을 위한 팁

1
자세가 무너지면 바로 멈추세요. 시간을 억지로 늘리기보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. 엉덩이가 처지거나 허리가 꺾이면 효과가 줄고 부상 위험이 커집니다.
2
거울 앞에서 하거나 영상을 찍어보세요. 본인의 자세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교정의 시작입니다.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유지하고 있는지 체크하세요.
3
매일 같은 시간에 하세요. 아침 기상 직후, 점심 식사 전, 취침 전 등 시간을 고정하면 습관 형성이 훨씬 쉬워집니다. 저는 아침 세수 후 바로 했습니다.
4
숨을 참지 마세요. 플랭크 중 호흡을 멈추는 실수를 많이 합니다. 자연스럽게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며, 복부 긴장은 유지하되 호흡은 계속하세요.